Somebody to Love(Queen)
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
수록 앨범
앨범 발매일
싱글 발매일
싱글 B면
White Man, Long Away(터키)
장르
작사/작곡
프로듀서
러닝 타임
4:57
공식 뮤직비디오
1982년 Queen on Fire – Live at the Bowl 라이브
목차
1. 개요2. 가사3. 여담

1. 개요 [편집]

1976년 정규 5집 앨범 "A Day at the Races"의 타이틀곡으로 1976년 11월 12일에 싱글로 발매되었다. 프레디 머큐리가 작사 및 작곡을 맡았다.

가스펠 스타일의 코러스를 도입한 곡으로, UK차트 HOT100에서 2위, 빌보드 차트 HOT100에서 13위까지 올랐다. 원곡 외에도, 프레디 머큐리 추모공연에서 조지 마이클이 커버한 버전이 유명하다. 프레디는 이 곡을 가수 아레사 프랭클린 스타일로 구상하며 만들었다고 한다.[1]

가사의 내용은 사랑할 사람을 찾아달라는 한 남자의 절규인데,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지만 집에 돌아오는 순간 외로움을 느끼며 절망하는 내용이 현대인의 모습과도 닮았다고 할 수 있다.

보헤미안 랩소디(영화)에서도 등장하는데 예고편에서도 등장하기도 하고 영화 처음 시작부분에서도 등장한다. 덕분에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상승했다.

2. 가사 [편집]


Somebody to Love


Can anybody find me somebody to love?
누가 내게 사랑할 누군가를 찾아줄 수 있나요?

Each morning I get up I die a little
매일 아침 일어나며 난 조금씩 죽어갑니다

Can barely stand on my feet
두 발로 서있기도 힘들고

Take a look in the mirror and cry
거울을 바라보며 울음을 터트립니다

Lord what you're doing to me
주님 제게 무얼 하시는 건가요

I have spent all my years in believing you
난 당신을 믿으며 모든 나날을 보내왔지만

But I just can't get no relief, Lord!
난 안정을 얻을 수 조차 없군요, 주여!

Somebody, somebody
누군가, 누군가를

Can anybody find me somebody to love?
누가 내게 사랑할 누군가를 찾아줄 수 있나요?


I work hard (He works hard)
열심히 일했어요 (그는 열심히 일했어)

every day of my life
난 내 삶의 모든 날들을요

I work till I ache my bones
뼈가 빠지도록 말이에요

At the end (at the end of the day)
마침내 (날이 저물고)

I take home my hard earned pay all on my own (goes home, goes home on his own) -
난 내 집을 스스로 힘들게 번 대가로 얻었지요(집에 가네, 그의 집에 가네)

I get down on my knees and I start to pray
난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한답니다

Till the tears run down from my eyes, Lord!
내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릴 때까지, 주여!

somebody, somebody
누군가, 누군가를

Can anybody find me somebody to love?
누가 내게 사랑할 누군가를 찾아줄 수 있나요?

(He works hard)
(그는 열심히 일했어)

everyday I try and I try and I try –
날마다 난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하죠

But everybody wants to put me down
하지만 모두들 날 초라하게 만들려 하네요

They say I'm goin' crazy
그들이 말하길 난 미쳐 간다군요

They say I got a lot of water in my brain
그들이 말하길 난 머리에 물만 너무 많이 차있다며

Got no common sense I got nobody left to believe
난 상식도 없고 믿을 사람 조차 남아있지 않답니다

Yeah - yeah yeah yeah

(기타 반주)

Oh Lord
오 주여

Somebody - somebody
누군가, 누군가를

Can anybody find me somebody to love?
누가 내게 사랑할 누군가를 찾아줄 수 있나요?

Got no feel, I got no rhythm
느낌도 감각도 없어요

I just keep losing my beat
난 그저 호흡을 잃어가고 있지요

(he just keeps losing and losing)
(그는 그저 잃어가고 잃어가고 있어)

I'm ok, I'm alright
난 괜찮아요, 난 멀쩡하다구요

Ain't gonna face no defeat
좌절 없는 것은 바라보지 않을 거예요

I just gotta get out of this prison cell
난 그저 이 감옥으로부터 벗어나야해요

Someday I'm gonna be free, Lord!
언젠가 난 자유로워질 거라구요, 주여!

(Find me somebody to love) ×10
(내게 사랑할 누군가를 찾아줘) ×10

(Somebody) ×4
(누군가를)

Somebody
누군가

Find me somebody
누군가를 찾아줘

Find me somebody to love
내게 사랑할 누군가를 찾아줘요

Can anybody find me somebody to love?
누가 내게 사랑할 누군가를 찾아줄 수 있나요?


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000px-Queen_logo.svg.png

3. 여담 [편집]

프레디 머큐리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였다.[2] 다만 본인도 라이브에서 부르는 것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부르기 어려운 노래라고 밝혔다.[3][4] 또한 본인의 최고 히트 곡인 보헤미안 랩소디보다 작곡적인 면에서 더 잘만든 작품이라고 인터뷰에서 직접 밝힌 적이 있다. 해당 인터뷰

1981년 진행된 몬트리올 라이브 버전이 원곡보다 낫다는 평도 있을 정도로 때마침 찾아온 목소리의 전성기로 진성의 힘으로 매우 파워풀한 느낌을 줬다.[5]더불어 1981년 브라질 상파울루 버전[6]1979년 런던, Hammersmith 버전 역시 레전드 라이브 중 하나이다.[7] 1982년 에딘버러 공연에서는 3옥타브 도를 세 번이나 성공한다. 1979/12/03 뉴캐슬 공연에선 3옥타브 도#(C#5)를 찍는다.[8] 1979년 뉴캐슬 공연[9] 1978년 스톡홀름 공연도 굉장히 유려한 공연 중 하나다.

원곡은 5분이 좀 안 되는 곡이지만 라이브에서는 7분 정도로 꽤나 길어진다.[10] 라이브에서는 1977년 Races 투어부터 1979년 Crazy 투어까지 꾸준히 연주했고 1980년 북미 The Game 투어[11] ~ 1981년 일본 투어까지 잠시 세트리스트에서 제외됐다가 남미 The Game 투어 ~ 유럽 Hot Space 투어까지 다시 연주했다. 북미, 일본 Hot Space 투어에서는 자주 빠지긴 했지만 가끔씩 연주했다. 1984 ~ 1985년 Works 투어에서는 곡의 반이 잘렸고 Killer Queen, Seven Seas of Rhye, Keep Yourself Alive와 함께 메들리로 불렀다.

한국에서는 일명 태안 기름유출 사고로 잘 알려진 삼성 1호-허베이 스피릿 호 원유 유출 사고 때 삼성측에 비난여론이 높아가자 회사측에서 대국민 이미지광고를 긴급 런칭하면서 BGM으로 이 곡을 사용한 적이 있다. 참고로 이 이미지광고의 카피는 "고맙습니다."[12] 원래 가사내용과 엮어 생각해보면 아이러니한 대목. 이외에도 현대증권 광고 BGM으로도 나온 바 있다.

경연 프로그램 단골 노래중 하나이다.
[1] 애초에 프레디 본인이 아레사 프랭클린을 좋아하기도 했다.[2] 인터뷰에선 좋아한다고 밝히진 않았는데 너무 자기 히트곡만 좋아하는 중심적인 성격으로 보일까봐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.[3] 실제로 프레디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웍스 투어에 남아있는 음원을 들어보면 특히 이 노래에서 삑사리가 굉장히 많이 난다.[4] 특히 이 곡은 수많은 오버더빙을 입힌 코러스가 있어 라이브로 부르는 것이 굉장한 모험이었다고.[5] 1981년 몬트리울 라이브에선 왠만한 곡은 굉장히 파워풀하게 불렀는데 Bohemian Rhapsody가 원곡보다 낫다는 평도 있었다.[6] 하지만 브라이언의 기타 솔로의 상태는.. 안습..[7] 두 라이브 다 라이브에서는 종종 내려서 부르는 "But everybody wants to put me down" 부분을 원곡 처럼 부르고 더불어서 곡 후반 부분에서 진성으로 3옥타브 도(C5)를 찍는다![8] 사실 1979년 크레이지 투어 뉴캐슬 양일 공연은 모두 프레디의 목상태가 절정이라 몇몇 팬들은 최고의 라이브라 꼽기도 한다.[9] 3옥타브 도#(C#5)는 본 영상 5분 27초 경.[10] 프레디가 목을 풀며 첫 가사에서 1분 30초쯤 돼서야 곡이 시작하고 중간에 find me somebody to love가 반복되는 부분이 원곡보다 조금 길다.[11] 7/14 오클랜드 공연까지는 연주했다.[12] 삼성은 지금까지 국민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습니다. 그래서 고맙습니다 라는 의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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